안녕하세요. 오디오의 명가. 아니 국가. 하면 떠오르는 나라들이 한두나라가 아닌데요. 영국. 미국. 일본. 이태리. 스위스. 등등 수많은 나라가 생각이 납니다만, 그 중에 꼭 빼먹을수 없는 국가가 있습니다. 네 "독일" 인데요. 현재 독일을 대표하는 많은 오디오 브랜드 중에서도 하이엔드 사운드를 추구하며, 명품보다 더 명품다운. "ART FOR THE EAR" 귀를 위한 예술이라는 이름아래 극한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브랜드가 "독일"에 있습니다. 바로 1977년 "디터 버메스터(Dieter Burmester)" 에 의해 독일에서 설립된 "버메스터(Burmester)" 입니다. :) 가격을 지불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 제품의 이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기에 손색이 없는지 항상 가치 판단을 합니다. 이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