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.
저희가 3월 10일 ~ 3월 13일까지 진행한 코로나극복 지역돕기 경매가 마감되어서 보고 드립니다.
와싸다에서 경매 진행한 제품이 총 26종이었고,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신 총 경매 낙찰 금액이 82,958,900원입니다.
경매 기간중에 박경원 회원님께서 개별적으로 현금기부를 200만원 보내주셨습니다.
그래서 총 합계액 / 84,958,900원의 정성이 모였습니다.
처음 경매 진행했던 계획대로 대구/경북 지역에 의료진과, 119 구급대원님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였고,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금 전액 전달완료 하였습니다.
-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 지사 : 총 50,000,000원
-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: 35,000,000원
다시한번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, 이 모든것이 경매 낙찰 회원님뿐만 아니라, 전체 회원님들의 참여와, 응원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그럼 궁금해 하실 경매 낙찰되시고, 기부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을 안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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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극복 경매 낙찰회원님 명단 |
||||
|
마감 |
상품명 |
낙찰 회원님 |
아이디 |
낙찰 금액 |
|
3.10 |
포칼 소프라 NO.3(블랙) |
최준원님 |
curt2001 |
9,500,000 |
|
엘락 AF-61(로즈우드) |
정재광님 |
mrjungjk |
3,31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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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올드스쿨 M2V2 |
이민우님 |
meenue@yahoo.com |
1,79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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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텔로스 590 |
김양규님 |
k123kk |
15,10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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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마란츠 ND-8006(sg) |
천주용님 |
draken |
91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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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데논 DCD-1600(블랙) |
김용현님 |
antiyogiyo@hanmail.net |
859,900 |
|
|
레퍼런스 RCA 4.35M |
최정훈님 |
youchoi1 |
750,000 |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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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칼 클리어 |
김현욱님 |
newgie85 |
1,01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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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3.11 |
포칼 소프라 NO.2(블랙) |
임원식님 |
muziler@hanafos.com |
6,900,000 |
|
엘락 AS-61(블랙) |
정상근님 |
suljujung |
1,720,000 |
|
|
스튜디오 (화이트) |
최호근님 |
ookh7505@korea.com |
1,370,000 |
|
|
골드문트 텔로스7 |
정일교님 |
470123 |
7,770,000 |
|
|
HD-AMP1(SG) |
최창식님 |
luckysorceress@hanmail.net |
620,000 |
|
|
레퍼런스 RCA 1.65M |
조용범님 |
whdyddms@naver.com |
460,000 |
|
|
포칼 일리어 |
하영관님 |
gwan75@naver.com |
518,000 |
|
|
3.12 |
포칼 소프라 No.1(블랙) |
남종훈님 |
namjong99 |
5,110,000 |
|
엘락 AC-61(블랙) |
김종필님 |
1pel@naver.com |
1,650,000 |
|
|
마란츠 PM10(SG) |
안원국님 |
kookss1 |
3,591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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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데논 PMA2500 |
천주용님 |
draken |
1,810,000 |
|
|
레퍼런스 RCA 1M |
오성흠님 |
ochome |
461,000 |
|
|
포칼 엘레지아 |
이상진님 |
ortcele@naver.com |
550,000 |
|
|
3.13 |
포칼 소프라 NO.3(블랙) |
이흔순님 |
panax7 |
10,410,000 |
|
마란츠 SA10(SG) |
안원국님 |
kookss1 |
3,459,000 |
|
|
데논 DCD-2500(SG) |
황상옥님 |
okokk |
1,450,000 |
|
|
레퍼런스SC SP/BN 3.1M |
공태준님 |
freett |
1,350,000 |
|
|
데논 AH-D7200헤드폰 |
이동환님 |
blueindigo |
530,000 |
|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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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 기부 고객님 |
박경원님 |
merewater |
2,000,000 |
|
전체합계 |
84,958,900 |
|||
저는 이번 경매를 진행하면서 순간 순간 울컥 울컥하는 감동을 받은적이 많습니다.
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, 절대 이런 아름다운 결과는 없었을 겁니다.
회원님들과의 통화에서도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듣는 행운을 누렸습니다.
다시한번 우리는 참 귀한 회원님들을 모시고 있는 행복한 사이트구나 라는 자각을 하게되었습니다.
언제나의 다짐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겸손한 와싸다가 되겠다고 다시 약속드립니다.
진심으로 감사드리고,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와싸다닷컴 변원근 드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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